감리교 인물 DB 올리버(Bessie Orena Oliver, 1888. 9~?)


남감리회 여선교사. 한국명 오리부(吳利富)

미국 조지아 주에서 태어남. 1905년 조지아 주립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1907년 아킨스조지대학 강습 과정을 이수하였다. 1912년 미주리 주에 있는 스카릿성경학원을 수료한 후 1917년에는 텍사스에 있는 남감리교대학을 졸업하고, 1912년 남감리회 파송을 받아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 춘천선교부에 부임하여 여선교회 사업을 추진하였다. 1922년부터는 원산으로 옮겨 루씨여학교 8대 교장으로 1922년부터 1925년까지, 10대 교장으로 1926년부터 1932년까지 봉직하였다. 1931년 기독교조선감리회 제1회 연합연회에서 양주삼 총리사에게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32년부터 1933년까지 안식년을 맞아 귀국하였고, 1933년부터는 개성으로 옮겨 지방 여선교회 사업을 관장하였다. 1940년 일제에게 강제 추방당해 본국에 머물다가, 해방 후 1947년 다시 내한하여 1952년까지 태화사회관 제5대 관장으로 일하면서 일제에 빼앗겼던 재산을 되찾아 사업을 재개하였다. 그 후 대전에서 활약하였고, 1958년 은퇴하고 귀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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