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외국인선교사 DB 피셔(Fisher, Dr. Edwin O.)


피셔 총무는 한국을 중심한 아시아지역 감리교회의 행정권을 맡고 있어서 1973년 11월 24일 저머니 총무와 같이 한국 교회를 시찰하고 귀국했다. 1974년 제12회 총회에서 갱신연회와 총회가 분열되었을 때 한국 교회의 분열 현상을 시찰한 후 주한 선교사들의 중립을 지지해 줌으로 총리원측 김창희 감독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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