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외국인선교사 DB 하운셀(Hounshell, Rev. & Mrs C. G. 한운설韓雲雪)


미남감리교회 선교사. 목사. 1901년 내한. 02년부터 서울구역 담임자 1906년부터 배재학교 겸직으로 전도와 교육에 힘쓰다가 1908년에 귀국하였다.
목록
Loading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