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외국인선교사 DB 피어만(Peerman, Mr. & Mrs. e. L. 배여만裵如萬) 


미남감리교회 선교사. 목사. 1907년 6월에 내한. 강원도 회양지방에 파송되어 활동. 이듬해 원산 서지방 장로사(현감리사)가 되어 회양, 중리, 안변 등지의 교회지도와 복음전도에 헌신했다. 1911년 동료선교사 베이티(Martha Ivey Batey)와 결혼하였으며 1913년 건강이 나빠져서 귀국하였다가 다시 내한하지 못했고 그 후 버지니아에서 목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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