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외국인선교사 DB 파운드(Found, Mr. & Mrs. Norman M. D. 방은두方恩斗)


미감리교회 선교사. 의사 1919년 토론토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1921년 내한. 공주 의료소에서 5년간 시무하고 1927년 안식년 귀국, 다시 내한하여 서울 세브란스에서 교수와 의료사업에 전념하다가 1929년 귀국하였고 다시 내한하지 못한 채 개인병원을 차리고 진료에 종사하다 1971년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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