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외국인선교사 DB 테일러(Taylor, Rev. & Mrs. Corwin) 글자 크기 크게 작게 미감리교회 선교사. 1904년 미국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1907년 한국선교사로 내한했다. 1913년까지 천안지방에서 활동. 14-15년 안식년으로 귀국, 다시 내한하여 1915-16년 천안, 16-22년 공주에서 활동. 1922년 선교사직을 사임하고 귀국한 뒤 아이오와주에서 목회하였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