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외국인선교사 DB 존스(Jones, Mrs. Margaret Bengel, 1869~1962)
마가렛 벵겔은 1890년 10월에 내한하여 스크랜턴 여사를 도와 이화학당에서 교육사업을 하였으며. 그녀는 존스 목사와 함께 인천에 파송받아 교회 개척 활동에 참여하였다. 1892년 영화여학당을 설립하였고, 1893년 존스 목사와 결혼하였다. 아펜젤러가 서울과 인천을 왕래하며 세운 내리교회를 중심으로 전도부인 백헬렌과 더불어 여성선교에 힘썼다.
여성선교에 힘쓰던 마가렛 존스 선교사는 남녀합석을 꺼리던 여성들을 위해 초가예배당을 1894년 건축하여 자력으로 교회를 세워 활동하였고, 황해도와 경기도 섬지역 등도 전도하였다. 존스 목사의 1910년 미국 한국선교25주년 행사로 인해 1909년 귀국하여 미국에서 여러 대학을 방문하여 모금사업에 동참하였으며, 25주년 사업기념의 일환으로 1913년에 한국의 매력(The Lure of Korea) 출판했다. 이 책에는 선교사 명단과 그들의 사업내용을 간단히 서술하였다. 또한 박에스더(최초여성의사)와 김하란사(웨슬리안대 문학사)와 같은 인물도 소개하였다. 한국인의 열정과 헌신과 모범은 선교사의 자기 성찰에 큰 도움을 받았음을 알리고 있다. (증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