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외국인선교사 DB 젠슨(Jensen, Rev. & Mrs. Anders Kristian. 전선全善, 1897-1956)
미감리교회 한국선교사. 목사. 수난자. 덴마크 출생. 보스턴대학 신학교를 졸업한 후 1929년 6월에 내한하여 7년간 인천지방 선교사업 1934년 안식년으로 귀국했다 내한. 수원, 이천, 인천, 원주, 서울 등지에서 전도 사업 등에 힘쓰다가 40년 귀국했다. 해방 후 다시 내한하여 6.25때 개성에서 공산군에게 피납되어 북한에 감금되어 있다가 휴전과 더불어 석방되어 만주 소련을 경유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내한하여 한국 재건사업에 힘썼다. 56년 과로로 별세하였다. 한국 교회에서는 정동교회 안에서 젠센관을 건축하고 그의 흉상과 추모글을 새겨 기념하고 있다.
한편 그의 부인(Maud. K. Jenen)은 1904년 9월 뉴져지 출생으로 남편과 함께 내한하여 선교부 부회계, 인천지방 선교 사업 등으로 활약하다 69년 귀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