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외국인선교사 DB 아이비(Ivey, Miss M.)


감감리교회 선교사. 1905년에 8월 내한. 서울과 원산루씨여학교에서 교육활동. 1913년 귀국. 18년 다시 내한하였으나 병으로 곧 귀국하여 1920년 별세하였다. 그녀가 원산에서 와서 지은 시가 있다.
원산아 오! 원산아 나의 새 집이여.
산악과 쉬임없는 바다를 영원히 사랑한다.
조선을, 민족을 어찌 사랑하며 갈망하는지
예수께서 나에게 하심과 같이...
                                 -원산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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