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외국인선교사 DB 브래넌(Brannon. Rev. &Mrs. Lyman Coy. 부라만夫羅萬, 1880.9.18-1971.6.13)


미남감리교회 한국선교사. 미국 앨라베마주 딜카운티 출생. 1909년 11월 서던대학교를 졸업하고 1910년 12월 30일 내한. 1912년 목사안수를 받고 14년 7월 감리교 선교사인 바커와 결혼했다. 1920년 개성, 22년 춘천, 28년 원산에서 선교사업 시무. 30년 9월 춘천지방 감리사, 34년 홍천지방 감리사, 35-37년 춘천지방 감리사, 37년 개성 송도고등보통학교 교목을 역임했다. 1940년 귀국, 46년 다시 내한하여 활동하다가 1948년 은퇴하고 귀국하였다. 본국에서 65년까지 목회로 활동하다가 66년 버밍검 감리교 은퇴교역자 안식관에 입주하여 여생을 보내던 중 1971년 6월 13일 별세하였다.
부인(Myrtle Barker: 부박애)은 1884년 미국 캔터키주에서 목사의 딸로 태어나 1909년 웨슬리안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11년 8월 내한. 1912년 원산루씨여학교 성경교사로 재직하다가 1914년 브래넌 선교사와 결혼. 22년부터 춘천정명여학교 성경교사와 여자관 관장으로 재직하였다. 1946년 남편과 함께 재차 내한하였고 1950년 선교사직에서 은퇴, 1971년 1월 안식관에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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