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외국인선교사 DB 무어(Moore, Bishop & Mrs. A. J.)


미남감리교회 감독. 상해에 주재한 중국 감리교회의 감독으로서 1934년 서울에서 모이는 제 2회 한국 감리교회 총회에 미국 남감리교회 대표로 참석하고 귀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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