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외국인선교사 DB 메이놀(Maynor, Mrs. Velma Hartly 미이나美伊那)


미남감리교회 선교사. 교육가 콜럼비아대학 출신. 1921년 내한하여 서울 배화여학교와 이화여자 전문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1929년 이화여전 제 2대 문과과정, 1930년 남.북 감리교 합동이후 중앙협의회(1931년 조직)에 남감리회 선교부대표로 참여하여 초대서기를 역임하기도 하였다. 39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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